“안 합니다!” 김준호의 깜짝 발언
각방 쓴다… 현실 신혼 일상 공개
결혼 3개월 차, 여전한 돌싱 감성

최근 재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결혼 3개월 만에 ‘변심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인교진, 소이현, 김미려,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는데요.
이날 MC들은 ‘잉꼬부부’로 유명한 인교진에게 “다시 태어나도 소이현 씨와 결혼하겠냐”라고 물었습니다.
인교진은 주저 없이 “당연히 소이현과 또 결혼합니다”라고 답했죠.
이에 탁재훈은 “다시 못 태어나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런 말 하는 거다”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고 곧바로 김준호에게 “그럼 준호 씨는 다시 태어나면 김지민 씨와 또 결혼하겠냐”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김준호는 잠시 망설이더니 “저는 안 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어 “다시 태어나면 한번 골라봐야죠”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김준호는 “뒷얘기 좀 들어봐야 한다”라고 해명했지만 제작진은 그의 해명 부분을 통편집하며 웃음을 더했죠.
앞서 두 사람은 결혼 두 달 만에 각방을 쓴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지민은 “남편의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가끔은 따로 잔다. 그래서 준호 방을 따로 꾸며줬다”라며 웃었는데요.
실제로 침대와 TV까지 선물하며 ‘남편 맞춤방’을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습니다.
최근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결혼 3개월 차에도 여전한 ‘돌싱포맨 감성’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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