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밴드 사운드 폭발
이장원과 카이스트 후배 만남
결혼 5년차의 고백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예측 불가 매치업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지난 21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 1회에서는 MC 문가영이 ‘밴드 큐레이터’로 등장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음악, 들어본 적 있나요?”라는 인상적인 오프닝으로 서바이벌의 서막을 열었는데요.
이어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디렉터로 합류한 가운데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을 대표하는 50인의 예비 뮤지션들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가득 채우며 첫 회부터 ‘리얼 밴드 서바이벌’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첫 방송에서는 디렉터 이장원과 카이스트 후배 참가자의 뜻밖의 만남도 공개됐습니다.
밴드 무대에 오른 참가자가 자신과 같은 카이스트 출신임을 알게 된 이장원은 놀란 듯 “어?! 내 후배네. 몇 학번이야?”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어 “반갑지만 공정하게 평가하겠다”며 대선배다운 ‘군기 바짝’ 모드로 급전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장원은 지난 20일 오전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Mnet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밴드 팀워크의 비결을 전했는데요.
그는 “저희는 2인 체제라 ‘스틸하트클럽’처럼 5인 밴드보다는 유지가 조금 더 수월하긴 하다. 둘만 의견이 맞으면 되니까”라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오랜 시간 팀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눈치’와 ‘배려’를 꼽았죠.
그는 “어릴 때부터 친구라서 오히려 양보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잘 이해하고 양보하게 된다. 서로 조심하고 눈치를 잘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다해와 결혼 5년 차인 그는 결혼 후 달라진 근황도 전했는데요.
“결혼 후에는 각자의 가정이 안정되면서 그 행복이 밴드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라고 이야기 했죠.
한편, ‘스틸하트클럽’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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