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때 시작된 성형 고백
“성형 맛 들이면 끝” 솔직 토크
2천만 원 투자, 자신감 되찾다

가수 조째즈가 자신이 ‘성형 1세대’라고 밝히며 고등학생 시절 성형수술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는데요.
이날 조째즈는 “얼굴로 승부하는 발라드계 비주얼 3세대 가수 조째즈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김범수 형님 이후로 비주얼 강한 발라드 가수가 없었다. 댄스에는 싸이, 박진영 선배님이 있지만 발라드엔 제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이야기를 이어가던 그는 갑자기 “사실 제가 성형 1세대입니다”라며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조째즈는 “유세윤 형님 개인기인 개코원숭이를 따라 하면 제 코 속 실리콘이 안 움직인다”라며 직접 흉내를 내 보였고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성형을 했다. 축구를 하다가 코뼈에 금이 갔다. 어머니가 제 손을 잡고 성형외과로 데려가셨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어머니가 미래 지향적인 분이다. ‘코 하는 김에 쌍꺼풀도 같이 하자. 이 얼굴로는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고 하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조째즈는 쌍꺼풀 수술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습니다.
“처음엔 한 번만 했는데, 성형은 한 번 하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한 번 더 하고 살이 찌면서 자연스럽게 제 얼굴이 됐다”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는 또 “지금 시세로 따지면 약 2천만 원 정도 들었다. 어머니가 과감하게 투자하셨다”라고 고백했죠.
“최근엔 래미네이트도 했다. 하고 나니까 일이 잘 풀리더라. 전엔 현봉식 형님이랑 닮았는데 지금은 입 크게 웃는 게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1985년생인 조째즈는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모르시나요’로 데뷔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스타들을 초대하는 토크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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