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 106만 원” 충격 근황
공병 줍는 메달리스트의 일상
은퇴 후 유튜버로 새 출발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가 ‘파산위기’라는 예상 밖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예고편에서는 곽윤기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잠옷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통장을 확인하며 “이래서 언제 돈 모으냐”는 말을 꺼냈고 화면에는 약 106만 원이라는 잔고가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본 MC 탁재훈은 “100만 원이야?”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죠.

제작진이 ‘곽윤기 파산’이라는 자막을 띄우자 곽윤기는 “저의 과몰입은 근검절약이다”라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이후 그는 집 안에 쌓아둔 페트병을 비닐에 담고 거리로 나가 공병을 줍는 등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한 절약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밥값을 아끼기 위해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조준현 형제와 내기를 벌이기도 했고 유노윤호와는 전 재산을 걸고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치는 장면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죠.
그는 지난 8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은행 대출을 알아봤는데, 은퇴하고 나니 한도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한편 곽윤기는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오랜 시간 활약하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입니다.
올해 2025-20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탈락하면서 30년 만에 쇼트트랙 선수로서 은퇴 했는데요.
현재는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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