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사실상 해체
마지막 팬미팅 소식 알려
오는 11월 상암서 개최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습니다.
지난 22일, 드림노트의 소속사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2025년 11월 7일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며 사실상 해체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함께 한 시간 동안 멤버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비록 이제는 조금 다른 속도로, 다른 길 위를 걷게 되더라도 그동안 함께 한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드림노트를 사랑 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페이지(팬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멤버들의 새로운 걸음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이와 함께 “짧지만 마음을 담은 순간을 남기고자, 드림노트 멤버들이 페이지 여러분과 함께할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그 시간 속에서 멤버들의 진심이 여러분께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팬미팅 일정을 밝혔습니다.
소속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드림노트는 전속계약 종료 이틀 뒤인 11월 9일에 마지막 팬미팅 ‘Pages of Tomorrow’를 개최합니다.
해당 팬미팅은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 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후 7시 티켓 예매가 시작됩니다.

한편, 드림노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Dreamlike’로 데뷔했는데요.
이듬해 하빈과 한별의 탈퇴를 알리며 8인조에서 6인조로 개편 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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