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연애 솔루션
전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 법
4살 연하 남편과의 현재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자신의 ‘이별 철학’을 이야기하며 전 남자 친구와 친구로 지낸다고 솔직하게 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윤쥬르’의 영상 ‘헤어지고 어떻게 잊어요? EP.3 장윤주 연애석박사 이별 설루션 강의’에서 그녀는 사랑의 끝을 맞이하는 법에 대해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그녀는 “짧게 만났든, 길게 만났든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1년, 2년, 3년 동안 쌓인 추억과 사진은 어쩔 수 없이 마음을 건드린다”라고 말했죠.
“노래 가사처럼, 그리움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며 “추억을 나눈 사람이니까 당연히 떠오른다. 그럴 땐 혼자 궁상도 떨고, 청승도 떨면서 사는 거 아닐까 싶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장윤주는 “가끔 헤어질 무렵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럴 때 비교하게 되더라. 나 역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전 연인과 오버랩되는 시간이 1년 정도는 걸렸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른 사람 손을 잡고 걸으면서도 ‘이 길, 전에 함께 걸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라 받아들였다”라고 말했죠.
그녀는 “당장 바로 잊는 건 불가능했다.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 보니 전 연인과 마음속으로 화해할 수 있었다”며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좋은 친구로 남게 되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본적으로 2년 이상은 만나서 다 좋은 친구로 지냈다. 그래도 육체적인 관계는 절대 피해야 한다. 깨끗한 마음으로, 형제자매처럼 바라보면 정말 좋은 친구가 된다”라고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한편 장윤주는 2015년, 자신보다 네 살 연하인 패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올해 10년차로 2017년에는 딸 리사를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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