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중 놀란 한가인
200 넘어선 순간
김밥 사랑도 잠시…

배우 한가인이 촬영 도중 돌발 상황을 겪으며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30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혈당스파이크 음식 15개를 한 번에 다 먹으면 어디까지 혈당이 오를까? (한가인 혈당관리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이날 한가인은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고 알려진 음식들을 직접 먹으며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그녀는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실험이다”라며 촬영 전부터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요.
한가인은 “혈당은 괜찮은데 가족력이 있고, 둘째 때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 실험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혈당 스파이크 순위에 오른 음식들을 하나씩 먹기 시작했죠.
탕수육, 떡볶이, 부대찌개, 잡채, 메밀국수, 라면 등 평소 자주 먹는 메뉴들이 이어졌고 그때마다 한가인의 혈당 수치는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처음엔 91이던 수치가 117, 143, 160으로 오르더니 라면을 먹고 나서는 급격히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급격히 상승한 혈당 수치에 “이 정도면 병원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웃던 한가인은 잠시 후 혈당 측정기 화면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190이 넘었어요. 앰뷸런스 좀 준비해달라”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어 “이러다 진짜 실려가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혈당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쌀국수와 카레라이스까지 먹자 수치는 202를 찍었고, 마지막으로 김밥을 먹은 후에는 211을 기록했습니다.
한가인은 “김밥을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먹는데 충격이다. 이제 김밥 줄여야겠다”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죠.
실험을 마친 한가인은 “식사 후 혈당이 얼마나 오르는지 늘 궁금했는데 직접 해보니 확실히 알겠다 결국 중요한 건 뭘 먹느냐보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인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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