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의 뜻밖의 고백
그녀가 털어놓은 진짜 사연
무대 위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몸에 이상이 생겼다”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천상지희 멤버 스테파니, 린아, 선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김재중이 “아까 엉덩이 기억상실증이 누구야?”라고 묻자 선데이는 웃으며 “나다. 진짜 그런 병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녀가 언급한 ‘엉덩이 기억상실증(Gluteal Amnesia)’은 오래 앉아 있거나 운동 부족으로 인해 엉덩이 근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힘을 주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흔치 않은 질환이지만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죠.
선데이는 “증후군 같은 거다. 근육이 일을 안 한다. 그래서 걸을 때 항상 씰룩씰룩하게 된다”라고 설명하며 “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나만 보면 ‘엉덩이 기억 찾았어? 돌아왔어?’라고 묻는다”며 유쾌하게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재중은 “처음 들어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한편 선데이는 2004년 ‘리라의 짝사랑’으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재데뷔해 ‘부메랑’, ‘한번 더, OK?’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9년 일본 투어를 끝으로 팀 활동을 잠시 멈췄고, 2011년에는 다나와 함께 유닛 ‘다나&선데이’를 결성해 ‘나 좀 봐줘’를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며,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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