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불화설 ‘일축’
“애는 블루투스로 낳냐?”
“제이쓴을 존경하고 존중”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이혼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신기루, 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 위기다”라며 이혼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에 홍현희는 “제가 유튜브에서 ‘아이가 없으면 10~20년 후에 자유롭게 살 수도 있겠다’라고 말했는데 그게 이혼설로 와전된 거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신기루 또한 “부부 치고 스킨십을 안 한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이를 듣던 홍현희는 바로 제이쓴에게 들이대며 뽀뽀하려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제이쓴은 “제가 기루 누나 앞에서 무슨 스킨십을 하겠냐”라며 “그럼 애는 블루투스로 낳냐?”라고 발끈했습니다.
이어 그는 “카메라 앞에서 스킨십하는 게 더 거짓”이라고 전했습니다.
탁재훈은 결혼 7년 차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향해 “이제 3년 남은 거냐. 계약 10년 한 것 아니냐?”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홍현희는 “저희를 왜 계약 부부라고 의심하냐?”라고 재차 물었습니다.
이어 탁재훈은 “근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 왜냐하면 둘이 안 맞을 것 같은데 너무 잘 산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상민 또한 “결혼하고 나서 답답한 적 없냐?”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홍현희는 “오빠가 그렇게 원하면 이혼할게요. 됐고, 이혼하겠다”라며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후 그는 “저한테 제이쓴 씨가 부모 같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준다. 제이쓴 씨를 존경과 존중해서 다른 부부와 다른 거 같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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