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수험생들에게 응원 전해
“일찍 자는 게 좋을 거 같다”
“시험장 따라가지마라” 일침
방송인 박명수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따뜻한 응원을 건넸습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 박명수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이날 박명수는 “내일이 수능이다. 많은 분이 밤을 새우면서 아이 합격을 위해, 좋은 점수를 위해 잠을 설칠 거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은 10시까지 가볍게 정리하고 일찍 자는 게 좋을 거 같다. 괜히 밤새우지 말고“라며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박명수는 수능 전날의 자신의 경험담도 털어놨습니다.
그는 “저희 어머니도 학교에 엿이랑 붙여놨는데 아무 의미 없었다. 그냥 공부한 만큼 나온다. 더 나오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청취자가 “내일 조카가 수능 보는데 따라갈가요?”라고 문자를 보내자, 박명수는 단호하게 “거기를 뭐 하러 따라가냐. 절대로 따라가지 마라. 걱정되면 몇 푼 쥐여줘라. 그게 가장 좋은 거다. 부담을 주지 마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이후 ‘각집부부’, ‘위대한 가이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할명수’와 다양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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