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과거 대출 사실 고백
“대출받아 아들 삼수 시켜주셔”
수능 맞아 학창 시절 회상

방송인 장성규가 대학 입시를 위해 대출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장성규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수능 날을 맞이하여 대출받아 아들을 삼수까지 시켜주셨던 어머니를 모시고 영화 보러 왔다”며 게시물을 공유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을 찾아 환한 미소로 ‘모자(母子)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나우 유 씨 미3’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성규는 수능 날을 맞아 과거 삼수 시절을 회상하며 어머니의 헌신에 감사함을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 어머니가 대출까지 받아 가며 학업을 지원해 주셨다”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한 바 있습니다.

장성규는 서울시립대 재학 중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학교를 제적당해 최종 학력은 고졸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9년 JTBC를 퇴사 후 JTBC 자회사인 JTBC 콘텐트허브에 소속되어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어 ‘아는 형님’, ‘워크맨’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유튜브 ‘만리장성규’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 중입니다.
장성규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1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재학생 기준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 2007년생이 수능을 보면서 전년보다 3만 1504명 늘어난 총 55만 4174명이 지원했습니다.
응시자 수는 2019학년도(59만 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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