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 태국 병원 입원
“4일 만에 깨어났다”
퇴원 후 건강관리 다짐

DJ 겸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본명 김도경)가 태국 출장 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쓰러진 사실을 알렸습니다.
쿨케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4일 만에 태국 병원에서 깨어났다. 피로 누적, 수면 부족으로 결국 인플루엔자 당첨”이라고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태어나서 가본 병원 중 시설과 의료진 압도적 최고”라며 태국 병원의 의료 환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검사비, 치료비 90만 원, 입원 하루 50만 원인데 지금 4일 차니까 강력하다. (병원) 나가자마자 태국 보험 들 예정”이라며 예상치 못한 의료비 부담도 전했습니다.

최근까지 휴식 없이 작업을 이어왔다는 쿨케이는 “지난 5개월 동안 앞만 보고 달리다가 정신 차려보니 병원이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평일 6시간 수면은 꼭 지키려 한다. 사실 올 초 목표가 평일 8시간 이상 수면이었다”고 고백하며 건강 관리를 다짐했습니다.
또 “약이 얼마나 센지 주사 맞고 정신 차려보면 20시간씩 지나가 있다. (병원) 나가면 더 열심히 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쿨케이는 과거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뒤 재입대해 2010년 만기 전역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난 9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잘못된 선택에도 미래는 있다”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제가 20대 때 군대 가기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엄청나게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서 “죽도록 후회되는 과거의 선택에서 본인을 놓아주시라. 분명히 훨씬 더 행복한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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