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놀면 뭐하니’ 하차 후 소식
인천국제공항서 한국 분량 촬영
데뷔 13년 만에 해외 진출

배우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를 급하게 하차한 뒤 바로 일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2일 이이경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일본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를 촬영했습니다.
이이경은 ‘드림 스테이지’ 주인공으로 상대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 하연수와 함께 한국 분량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림 스테이지’는 한국과 일본이 공동제작하는 한일 합작 드라마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월 한국에서 방송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올해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돼 현지에서 인기를 모으면서 이이경의 인기도 함께 상승해 주연으로 발탁됐습니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데뷔 후 13년 만에 일본에 진출했고, 베트남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 촬영 스케줄까지 추가돼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A 씨가 자신의 게시물에 이이경과 나눈 메시지라고 사진을 게재하며 이이경의 사생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에 대한 피해에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후 스케줄 조정으로 인해 ‘놀면 뭐하니?’ 하차 소식을 전했던 시기가 공교롭게 사생활 루머가 퍼진 시기와 겹쳐 해외 진출에 많은 축하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이경 측은 현재 출연 중인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하차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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