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4월 컴백 준비
‘단종 오빠’ 신드롬 만든 영화
950만 돌파… 천만 배우 눈앞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단종 오빠’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솔로 활동과 관련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5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역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음반입니다.
최근 박지훈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마친 상태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박지훈에게 큰 화제를 안긴 작품입니다. 그는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단종 앓이’, ‘단종 오빠’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지난 2월 개봉한 이 작품은 현재 9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솔로 활동에 이어 연기 활동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박지훈이 촬영을 마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올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약 7년 만에 다시 모이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죠.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박지훈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룹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연기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길을 걸었는데요. 그는 7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꾸준히 연기를 이어왔고, 2019년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시작으로 아역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2022년 공개된 ‘약한영웅’에서는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편견을 깨뜨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같은 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죠.
현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작품이 9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 역시 천만 배우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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