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경우의 수를 뚫고’라는 주제로 이야기 채워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돼

방송인 유재석이 국민 MC의 저력을 다시금 보여줬습니다. 유재석이 이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지난 11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3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하기 했습니다.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은 ‘경우의 수를 뚫고’라는 주제로 각자의 길을 개척한 자기님들의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과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AI 시대가 가져올 변화와 일자리 전망을 전한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수많은 오디션 경험과 무명 시절을 거쳐 신스틸러 배우로 활약 중인 이동휘가 MC 유재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335회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이자 손숙 외손녀인 하예린,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배우 염혜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역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프로 알바러인 배우 최지수 그리고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과 최 선수의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합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됩니다.
한편 유재석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민 MC로 우뚝 선 인물입니다 . 그는 ‘무한도전’과 ‘런닝맨’, ‘해피투게더’ 등 공중파의 전설적인 예능 프로그램들을 이끌며 독보적인 진행 능력과 리더십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의 중심에서 출연진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감각은 그를 대체 불가능한 예능인으로 만들었는데요.
그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넘나들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다양한 부캐 열풍을 일으키는가 하면 웹 예능 ‘핑계고’을 통해 편안한 대화와 깊이 있는 소통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상파 3사 및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차례 대상을 거머쥔 그는 성실함과 철저한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유재석은 수십 년간 정상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변주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