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평생 50kg 넘은 적 없다는 ’60대 여배우’의 리즈시절에 모두 감탄했다

조회수  

배우 박준금, 올해 60세
여전히 44사이즈 입는다고 밝혀
현재 활발한 유튜브 활동으로 인기

출처 : 스포츠서울

출처 : 톱스타뉴스

배우 박준금은 1982년 드라마 ‘순애’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준금은 경희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가 재학 중이던 당시 대규모 문화 축제에 참여했다가 PD의 눈에 띄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박준금은 데뷔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왔다. 그러던 중 1994년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결혼 10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12번의 시험관 시도에도 아이를 갖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 스포츠서울

박준금은 1991년 드라마 ‘내 마음은 호수’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오랜 공백 기간을 가졌으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박준금의 인기와 함께 그녀의 과거 시절도 재조명받았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준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됐다.

출처 : 스포츠서울

데뷔 당시 박준금은 ‘원조 청순미인’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박준금은 아름다운 외모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MC들은 박준금의 사진을 보고 트와이스 멤버 정연, 신세경 느낌이 난다며 감탄했다.

박준금은 “어릴 적 인기 있었겠다”는 말에 “아니다. 그때는 공부만 했다”고 답하며 부끄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 : YouTube@매거진준금

한편 박준금은 올해 나이 60세에도 여전히 44사이즈를 입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박준금은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몸매 관리 방법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박준금은 여전히 몸무게가 40kg대에서 왔다 갔다 한다며 이제껏 최고 몸무게가 47~48kg였다고 밝혔다.

그녀는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한 끼 먹으며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철저하게 지키는 것 중 하나는 국을 조심한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YouTube@매거진준금

또한 그녀는 지인들과 약속이 있을 때 스트레스받지 않고 많이 먹지만 이후 스파르타 다이어트를 한다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일주일 정도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어버린다. 너무 허기가 질 때는 밥에 달걀을 비벼 먹는데, 대신 간장을 넣지 않는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공개했다.

한편 박준금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강뷰 집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다양한 종류의 명품 리뷰 영상을 선보이며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박준금의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그녀의 아버지가 철강 쪽 일을 하셔 매우 부자였으며 공개한 재산만 해도 압구정 아파트, 건물, 대부도 땅 등이 있다.

h1151yuk@newsaid.kr

댓글0

300

댓글0

[이슈에이드] 랭킹 뉴스

  • '연세대 브룩쉴즈'로 불리던 전직 아나운서 "지금은 재벌가와..."
  • "피곤해서 잠깐 졸았을 뿐인데..." 사진 한 장으로 SNS스타 된 간호사
  • “연봉 2천 회사 그만뒀더니…지금은 월 1억 벌고 있습니다”
  • 지나가던 남자들 다 쳐다보게했던 '분당 이나영'의 최근자 모습
  • "와 미쳤네" SNS 댓글 달리게 만든 강동원 일반인 시절 사진
  • 두번째 만남에서 프로포즈, 3일 만에 동거했다는 연예인의 아내 누구?

[이슈에이드] 공감 뉴스

  • 강동원, 원빈도 겪었다는 역대급 황당한 열애설, 1위는 바로?
  • "사람이야 마네킹이야?" 김사랑 몸매 대역, 사실 본업은 따로 있었다
  • 다들 승무원인 줄 아는데... SNS에서 화제된 여성의 직업
  • 성형외과 의사들 사이에서 '교과서'로 불리는 여성, 바로...
  • '운동 짤' 하나로 배경화면 장악했던 미모의 모델 현재
  • "한일합작 공익광고에 출연했던 여학생, 18년뒤 이렇게 컸습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혼해” 노래부르던 남편, 딴 여자와 나체로 침대에…”바람이었네요”
  • 이상민 “李 구속영장 기각 탄원서 안썼다…민주당이 공산당이냐”
  • 염소보다 더 높이 ‘펄쩍 펄쩍’…배고픈 양 ‘이 풀’ 뜯어 먹었더니
  • “덕분에 곧 강남에 집 사겠다”…탕후루 맛본 치과의사의 경고
  • ‘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 보험금 8억 결국 못 받는다…소송 패소
  • “올 추석,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본다”
  • 싱가포르 아파트 건설 현장서 2차 대전 당시 폭탄 발견
  • 챗GPT의 무서운 진화…이젠 보고·듣고·말한다
  • 블랙핑크 리사, 스태프 없이 출국+의미심장 글귀 “재계약 불발?”
  • ‘무빙’,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美 매체 “현존 최고 히어로물” 극찬
  • “언니 도망쳐”…권순우, ‘라켓 박살’ 비매너 행동에 9살차 ‘♥유빈’까지 불똥 [TEN이슈]
  • ‘나화나’ DJ소다, ‘日 공연 중 성추행 피해’ 심경 고백 [TV스포]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몸 바쳐 연애 하는 스타일"이라 밝힌 조인성의 열애사

    스타에이드 

  • 2
    이미 10년째… 업계에선 모르는 사람 없었다는 스타 커플

    무비에이드 

  • 3
    6천억 회사매각으로 하루아침에 운명 바뀐 CEO "지금은요"

    TV에이드 

  • 4
    원래 머리냐고요? 의사들조차 "정말 이식하길 잘했다"고 인정했죠

    스타에이드 

  • 5
    타 방송사 회식자리에서 첫눈에 반했던 현직아나운서와 지망생, 지금은?

    무비에이드 

[이슈에이드] 인기 뉴스

  • '연세대 브룩쉴즈'로 불리던 전직 아나운서 "지금은 재벌가와..."
  • "피곤해서 잠깐 졸았을 뿐인데..." 사진 한 장으로 SNS스타 된 간호사
  • “연봉 2천 회사 그만뒀더니…지금은 월 1억 벌고 있습니다”
  • 지나가던 남자들 다 쳐다보게했던 '분당 이나영'의 최근자 모습
  • "와 미쳤네" SNS 댓글 달리게 만든 강동원 일반인 시절 사진
  • 두번째 만남에서 프로포즈, 3일 만에 동거했다는 연예인의 아내 누구?

지금 뜨는 뉴스

  • 1
    태연 3억 2천, 유재석 1억 4천, 김동완 4억, 지드래곤 16억

    TV에이드 

[이슈에이드] 추천 뉴스

  • 강동원, 원빈도 겪었다는 역대급 황당한 열애설, 1위는 바로?
  • "사람이야 마네킹이야?" 김사랑 몸매 대역, 사실 본업은 따로 있었다
  • 다들 승무원인 줄 아는데... SNS에서 화제된 여성의 직업
  • 성형외과 의사들 사이에서 '교과서'로 불리는 여성, 바로...
  • '운동 짤' 하나로 배경화면 장악했던 미모의 모델 현재
  • "한일합작 공익광고에 출연했던 여학생, 18년뒤 이렇게 컸습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혼해” 노래부르던 남편, 딴 여자와 나체로 침대에…”바람이었네요”
  • 이상민 “李 구속영장 기각 탄원서 안썼다…민주당이 공산당이냐”
  • 염소보다 더 높이 ‘펄쩍 펄쩍’…배고픈 양 ‘이 풀’ 뜯어 먹었더니
  • “덕분에 곧 강남에 집 사겠다”…탕후루 맛본 치과의사의 경고
  • ‘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 보험금 8억 결국 못 받는다…소송 패소
  • “올 추석,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본다”
  • 싱가포르 아파트 건설 현장서 2차 대전 당시 폭탄 발견
  • 챗GPT의 무서운 진화…이젠 보고·듣고·말한다
  • 블랙핑크 리사, 스태프 없이 출국+의미심장 글귀 “재계약 불발?”
  • ‘무빙’,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美 매체 “현존 최고 히어로물” 극찬
  • “언니 도망쳐”…권순우, ‘라켓 박살’ 비매너 행동에 9살차 ‘♥유빈’까지 불똥 [TEN이슈]
  • ‘나화나’ DJ소다, ‘日 공연 중 성추행 피해’ 심경 고백 [TV스포]

추천 뉴스

  • 1
    "몸 바쳐 연애 하는 스타일"이라 밝힌 조인성의 열애사

    스타에이드 

  • 2
    이미 10년째… 업계에선 모르는 사람 없었다는 스타 커플

    무비에이드 

  • 3
    6천억 회사매각으로 하루아침에 운명 바뀐 CEO "지금은요"

    TV에이드 

  • 4
    원래 머리냐고요? 의사들조차 "정말 이식하길 잘했다"고 인정했죠

    스타에이드 

  • 5
    타 방송사 회식자리에서 첫눈에 반했던 현직아나운서와 지망생, 지금은?

    무비에이드 

지금 뜨는 뉴스

  • 1
    태연 3억 2천, 유재석 1억 4천, 김동완 4억, 지드래곤 16억

    TV에이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