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난감해진 ‘골린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가을 가을한 골프웨어로 필드를 ‘런웨이’로 만들어버린 스타들의 SNS를 참고해보길!
임수향은 노란색 티와 니 하이 삭스를 입고 상크하면서도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가 시강 포인트..★
새빨간 니트 맨투맨 티셔츠도 필드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듯하다.
엄지원은 핫핑크 니트를 걸치고 핑크뮬리보다 더 화사한 가을 골프 웨어를 선보였다.
드디어 나도 첫 가을 골프 시작(엄지원 인스타그램)
특히 가죽 소재의 반바지를 매치해 계절감과 스타일을 동시에 사로잡은 모습이다!
진재영도 힙한 골프 웨어로 필드에 나섰다.
구름 한 점 없는 환상의 날씨. 가을아 이대로 멈춰라 #시월의어느멋진날에#진재영_온세상이나의무대 (진재영 인스타그램)
클래식한 스커트룩과 캐주얼한 맨투맨 자태를 뽐낸 진재영. 날씨도 미모도 시원시원하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필드룩은 그야말로 ‘러블리’다.
울트라 초 슈퍼 골린이의 하루. 혹시 2년 전으로 돌아갔니 내 스코어야?(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솔이는 베이지 톤의 긴팔 티셔츠에 흰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밝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예련은 이온음료 CF를 찍는 듯한 청량미 넘치는 골프 패션을 뽐냈다.
하늘 예뻤던 어느 날 이온음료룩 가을 골프 좋아요 (차예련 인스타그램)
블루톤으로 포인트를 준 청량한 골프웨어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 골퍼를 꿈꾸고 있다는 송종국의 딸 송지아.
신상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에서 한껏 신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너무 예쁜 골프복(송지아 인스타그램)
송지아는 과거 3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70cm의 오윤아는 골프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게 바로 8등신 기럭지!!!
베이직한 디자인의 맨투맨, 티셔츠를 짧은 스커트에 매치한 오윤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특징이다.
특히 어떤 골프웨어에서도 길쭉하게 쭉 뻗은 기럭지가 그의 비율을 압도적으로 보이게 해준다.
김연경도 요즘 골프에 푹 빠졌다. 최근엔 힙한 골프웨어로 엄지 척 부르는 다리 길이를 뽐내며 명품 비율을 인증하고 있다.
숨만 쉬어도 유쾌한 매력이 철철 흐르는 그녀의 일상에 팬들은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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