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일상 전한 고수
스스로 아주 평범한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연예인들의 망언이 자주 회자되지만, 망언 중 망언은 바로 이것,
‘고비드’ 고수의 평범 발언이다.
고수는 지난 2014년 한 인터뷰에서 이같은 말을 해 망언 대열에 합류한 스타.
23일, 그가 SNS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어제도 올렸는데..굉장히 오랜만인 거 같네요..브런치 데이트 맛있음. 오늘도 날씨 맑음. 즐거운 하루 보내요.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여전한 ‘고비드’ 비주얼! 아무리 봐도 평범과는 거리가 멀다…
고수는 2020년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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