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에서 배우로, 설인아의 첫 걸음
여름 청량미 물씬, 설인아 패션
경쾌함과 레트로를 오가는 무드

‘철인왕후’의 조화진, ‘사내맞선’의 진영서,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최세경과 온은유를 연기한 배우 설인아.
설인아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설인아는 연습생 시절부터 단단히 다져온 끈기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중학교 2학년 때 위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입사해 3년 9개월 동안 노래와 춤, 연기를 함께 익혔고,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2015년 ‘프로듀사’로 얼굴을 알린 설인아는 ‘내일도 맑음’의 강하늬, ‘청춘기록’의 정지아, ‘철인왕후’의 조화진, ‘사내맞선’의 진영서,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최세경·온은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러블리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변신은 설인아를 대중이 사랑하는 이유이자, 차별화된 매력의 핵심이다.

설인아는 최근 여름의 청량함을 그대로 담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캡모자에 하늘색 수영복을 매치한 룩은 컬러만으로도 시원한 에너지를 전한다.
강한 햇살과 대비되는 파스텔톤 수영복이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선명한 노란 모자가 발랄한 포인트 역할을 한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지만 색 조합만으로 충분히 개성을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서도 설인아의 개성이 드러난다.
레드 볼캡과 스트라이프 민소매가 만들어낸 경쾌한 여름 캐주얼,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와이드 데님, 빈티지한 부츠로 완성한 레트로 감성의 뮤지션 무드가 눈길을 끈다.
심플하지만 컬러 포인트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연기 속에서 보여준 다채로운 얼굴처럼, 설인아의 패션은 상황과 무드에 따라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여름, 설인아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화면을 넘어 일상까지 전해지는 듯하다.
앞으로 설인아가 어떤 스타일로 계절을 물들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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