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없는 낮술 비법
철저한 자기 관리법
톱스타의 변함없는 매력

한때 1990년대를 대표했던 최고의 여배우였던 고소영은 지금은 배우이자 아내, 엄마, 크리에이터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최근 고소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는 ‘저속 노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고소영은 30년 지기 친구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해산물을 고르고, 단골 가게에서 낮술을 즐기는 솔직한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은 “낮술을 마시는 이유는 단순하다. 다음 날 일에 지장이 없다. 빨리 깨니까 숙취도 없다”며 특유의 솔직함을 드러냈고, “지난주에도 소주 4병 마시다 저녁 예약 손님 때문에 쫓겨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소주에 얼음을 넣고 레몬즙을 타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 “알코올아 온몸에 퍼져라~”라는 귀여운 멘트는 네티즌들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술에 관한 이야기만이 아니었다.
고소영은 자기 관리 비법도 함께 공개했다.
“매일 몸무게를 잰다. 0.5kg이라도 늘면 다시 리셋해야 한다”며 꾸준한 관리 습관을 강조했고, 필라테스와 명상, 21일간의 108배 절 체조로 몸과 마음을 다잡는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1993년 드라마 ‘엄마의 바다’로 데뷔해 영화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등을 통해 1990년대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대 들어 연기 활동은 줄었지만 광고계의 톱 모델로 여전히 영향력을 이어갔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으로 ‘국민 미남미녀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25년 현재 고소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한편, ‘오은영 스테이 2025’의 메인 MC로 활약하며 방송 활동까지 확장했다.

배우로서, 아내로서, 워킹맘이자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무대를 넓혀가는 고소영은 변함없는 미모와 자기관리, 그리고 솔직한 매력으로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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