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대 1의 주인공, 배우 윤미라
억대 한강뷰와 24K 해바라기
청춘스타에서 악역까지

1980~90년대, 청순한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빛내던 배우 윤미라를 기억하시나요?
무려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가 되었던 순간부터, 윤미라의 삶은 늘 드라마 같았습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는데요.
집 입구에 걸린 화려한 액자를 닦으며 “세계적인 화백이 그린 그림이다. 해바라기를 집에 걸어두면 행운이 온다고 하지 않느냐”며 24K로 제작된 해바라기 그림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했습니다.

사실 윤미라의 집은 이미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강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억대 한강뷰’ 아파트. 넓은 창 너머로는 아이맥스 영화관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뒤에는 남산까지 이어지는데요.
그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살던 집은 마음이 힘들어 정리했고, 이 집은 뷰가 너무 좋아 바로 계약했다”라고 이사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배우로서의 전성기 시절, 윤미라는 무용가의 꿈을 접고 미모와 피지컬을 인정받아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데뷔 이후 청춘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죠.
중년이 된 이후에는 ‘빛나는 로맨스’의 악질 시어머니 허말숙 역으로 출연해, 얄미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윤미라’를 통해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죠.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당당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있는 배우 윤미라.
그녀의 삶 속에서 여전히 빛나는 ‘뷰’와 ‘해바라기 같은 웃음’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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