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샛별, 6년 만에 전한 근황
배우에서 유튜버로, 새로운 행보
청순과 시크를 오가는 화이트 원피스 룩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서우.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해 이듬해 ‘미쓰 홍당무’로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던 그녀는,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청순함과 발랄함은 물론, 때로는 악역까지 소화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였죠.

하지만 2019년 영화 ‘더 하우스’를 끝으로 활동을 멈춘 서우는 어느덧 6년째 공식 활동이 없는 상태.
그녀는 2016년 자가면역질환 투병 사실을 밝히며 회복에 집중하며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고, 유튜브 개설 소식과 함께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SNS에 공개된 그녀의 패션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화이트 아이렛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무드를 담아낸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펀칭 디테일은 여름의 산뜻함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퍼프소매와 A라인 실루엣은 사랑스러운 라인을 완성했죠.

여기에 여러 겹의 진주·비즈 목걸이로 발랄한 포인트를, 리본 업두 헤어로 러블리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화이트 원피스의 순수한 이미지에 블랙 명품 부츠가 더해지며 청순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패션 조화를 완성했죠.

배우로서의 흔적도 강렬했지만, 지금의 서우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앞이 아닌 일상 속에서, 패션과 소통으로 자신을 풀어내는 서우.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이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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