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50년 연기인생
최화정과 이웃사촌 ‘럭셔리 하우스’
중견배우로… 여전히 빛나는 이유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수많은 얼굴을 보여주며 반세기를 달려온 배우 윤유선.
1969년생인 그녀는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아역 배우 출신의 중견 배우입니다.
6살 때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뒤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고 단 한순간도 연기를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윤유선은 늘 주연의 자리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2021년 ‘세바시’ 강연에서 “저는 주인공을 포기했지만, 주인공이 아니라도 행복하다”라며 욕심 대신 즐거움으로 연기를 이어가는 자신의 철학을 고백했죠.
2001년에는 판사 출신 이성호와 결혼해 단단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남편은 굵직한 판결로 이름을 알린 법조인이었고,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에는 절친 최화정 유튜브를 통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서울 성동구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전용 198㎡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로 입주 당시 37억 원대였지만 현재는 15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거실은 최화정이 “엽서를 보는 것 같다”라고 감탄할 정도였고, 실내는 원목 가구와 화분으로 따뜻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녀가 직접 키운 화분들은 집안 곳곳에 생기를 더했고, 벽에는 미술 작품들이 걸려 있어 예술적인 감각까지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서로 “남편 꽉 잡으라 했다”, “집을 권했다”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하이틴 스타에서 엄마 역 전문 배우로, 그리고 럭셔리한 생활 속에서도 여전히 즐겁게 연기를 이어가는 윤유선.
“주연이 아니어도 행복하다”는 그녀의 고백처럼, 삶의 무대 어디서든 자신만의 빛을 낼 줄 아는 배우입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깊은 연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