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했던 어린 시절
꾸준히 쌓아온 배우 커리어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지금

한때 어린이 특촬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 속 전사 이글로 등장해 꼬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기태영.
지금은 배우로, 또 유진의 남편으로 두 딸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는 그의 또 다른 이야기가 최근 밝혀졌습니다.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서 추억의 간식을 리뷰하던 중 유진은 남편이 어린 시절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털어놨습니다.

“거실 탁자 바구니에 돈이 가득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썼다더라”라는 말에 기태영은 웃으며 “초등학교 때 친구들 데리고 롯데월드, 서울랜드에 갔다”라고 회상했죠.
그 시절 자유롭고 풍족했던 그의 어린 날이 엿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태영은 스스로를 “온실 속 화초”였다고 표현하며 그런 환경이 자신을 오히려 나약하게 만들 수도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랬다면 지금의 아내와는 못 만났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곧바로 “그래도 우리는 만났을 것”이라며 유진과의 인연을 강조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배우로서 기태영은 ‘하얀거탑’, ‘인연 만들기’, ‘천만번 사랑해’, ‘결혼의 여신’, ‘두번째 스무살’, ‘청춘기록’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부드러운 외모와 따뜻한 이미지로 멜로와 가족극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주었죠.

배우로서의 커리어뿐 아니라, 가정 안에서 유쾌하고 따뜻한 남편, 성실한 아빠로 살아가는 기태영.
유복한 어린 시절의 기억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이제는 가족을 위해 더욱 단단해진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앞으로도 유진과 함께 보여줄 이 부부의 일상이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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