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솔직한 고백
‘악역처럼 싸웠다’는 두 사람
레드 니트로 완성한 룩

잉꼬부부로 유명한데 갑자기 ‘이혼숙려캠프’에 나가고 싶다고 고백한 결혼 8년 차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박하선, 류수영 부부 이야기인데요.
박하선은 2013년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난 배우 류수영과 2년 3개월의 공개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데이트 코스까지 화제가 될 만큼 잉꼬부부로 알려졌고 결혼 후에도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여러 방송에서 자주 소개되었죠.

그런데 최근 박하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를 진행하며 “연예인만 아니었으면 나갔을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신혼 초에 두 사람이 엄청 싸웠다는 고백도 이어졌죠.
“배우끼리 보통 아니게 싸운다. 악역끼리 싸운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에 스튜디오가 잠시 술렁일 정도였는데요.

류수영은 처음엔 프로그램 출연 자체를 반대했습니다.
이혼이라는 단어가 기사 제목에 걸리는 것이 달갑지 않았던 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누구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부부들을 보며 “나도 혹시 저럴까”라는 마음이 들어 자연스럽게 남편을 더 챙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그녀의 일상 패션 역시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선명한 레드 니트는 얼굴 톤을 또렷하게 살리면서도 크리스마스 무드 같은 따뜻한 생기를 더해 주고, 화이트 팬츠는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깔끔한 도시적 실루엣을 잡아줍니다.
허리의 얇은 레드 벨트가 상·하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면서, 작은 포인트 하나로 전체 룩의 균형을 잡아줬는데요.
또 블랙 스틸레토 힐은 화이트 팬츠 끝단의 내추럴 컷팅과 대비되며 세련된 긴 선을 만들어줘 다리가 훨씬 길어 보입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서로에게 단단한 동반자인 두 사람.
앞으로도 박하선과 류수영 부부의 따뜻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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