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 대신 미용실 알바 선택했던 20살 소녀, 이렇게 자랐습니다이유영은 다른 20살 친구들과는 달리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대신 미용실의 보조 알바를 하며 사회에 뛰어들었다. 그러다 22살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연기과에 입학하게 되는데 동기로는 김고은, 박소담, 이상이, 안은진 등이 있
'무빙'에 핸드폰 판매원으로 등장하던 배우, 낯이 익다 했더니...윤진영은 개그맨의 꿈을 안고 상경했다. 2003년 김필수, 김재우, 엄승백, 심진화와 한 팀으로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으며 그 해 공채 7기에 붙으며 코미디언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팀의 수상작 병아리 유치원으로 ‘웃찾사’에 데뷔하는데 선생님
30kg로 증량하더니 고윤정과 사랑에 빠졌다는 한효주♥조인성 아들이정하는 2017년 딩고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했으며 KBS 2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 얼굴을 처음 비춘 건 2016년 도전 골든벨 용인 성지고 편이다. 이정하는 첫 문제부터 광탈
의사 꿈 접고 연기 준비해 한 달 만에 '연영과' 합격했던 학생의 현재정해인의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니었다. 그는 학창 시절 인체의 신비전을 보러 갔다가 생물을 좋아하게 됐다. 정해인은 의사인 부모님 영향을 받아 생명공학을 전공할 계획이었으나 한 사건을 계기로 그의 운명은 배우로 바뀌게 된다.정해인은 수능이 끝난 뒤 친구들과
3일 만에 키스하더니 결혼까지 골인한 배우의 '전지현 닮은꼴' 아내전광렬은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부에서 바순을 전공했지만, 연기자가 되고 싶었고 1980년 TBC 공채 22기로 데뷔하는 데에 성공한다. 10년 넘게 단역 전문 배우로 전전했다가 '지리산'의 주연 이규 역을 맡으며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이후 그는 '
드라마 토지에서 신세경 옆에 등장했던 김현주 아역의 현재 모습걸그룹 티아라 멤버 함은정은 1995년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아역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한 함은정은 드라마 ‘토지’에서는 신세경과 함께 아역으로 등장했으며 김현주의 어린 시절을 맡았다. 이 외에 영화 ‘마들렌’에서는 박정아 아역으로
청룡영화상 역대 최연소 신인상에 빛나는 여배우의 첫키스 상대배우 고아성은 4살 때부터 지상파 드라마 아역으로 출연하며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13살 때 KBS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으로 정식 데뷔했다. 같은 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탄생’의 왕중왕을 차지
무당 연기하다 실신까지 해버렸던 여배우의 촬영 비하인드스토리신들린 무당을 연기하다가 실제로 실신할 정도로 매소드 연기를 선보인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조민수다. 그는 tvN 드라마 ‘방법’ 속에서 강한 신기로 '진종현(성동일 분)'을 보필하는 무당 '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민수는 ‘방법’ 2회 속 굿판을
민낯 보고 2시간 내내 웃던 남친과 결혼 결심했던 개그우먼김태현과 미자(본명 장윤희)는 작년 7월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부부이다.미자는 2022년 방송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미자는 “(김태현과) 전혀 모르던 사이였다”라며 “라디오 진행을 하던 중 게스트로 나오신
결혼 생각 없었지만 임창정 덕에 '12살 연하' 아내와 재혼한 아나운서한석준과 임혜란은 12살 차이의 띠동갑 부부이다.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가 되었으며 2015년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아내인 임혜란은 사진작가이다.두 사람은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두 사람은 20
감독의 화풀이 1순위였던 무명 배우가 20년 만에 주연 뽑히자 생긴 일배우 장서희는 1981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진으로 뽑히면서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어린 시절부터 똘똘한 눈망울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었다. 그녀의 본격적인 성인 배우 데뷔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뽑히면서였
오디션만 300번 봤지만 다 떨어졌던 신인 여배우의 최근 모습배우 임수정은 학창 시절 그다지 눈에 띄는 학생은 아니었다고 한다. 공부에 큰 관심도 없어서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녀의 모교인 명덕여자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은 임수정에 대하여 "공부는 못하는데 아주 예뻤다"고 말했다. 임수정은
사촌동생 괴롭히는 애들 응징하고 다니던 광주 여고생의 정체홍진영은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단역을 맡아 브라운관을 데뷔했다. 그녀는 가수가 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짧은 시간 동안 연습생 생활도 했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는 ‘클럽진’, ‘핑크 스파이시’ 등 아이돌 그룹 준비를 하다가 빈번히
'반올림'에서 고아라 언니로 출연했던 10년차 무명 여가수의 현재오연서는 2002년 아이돌 그룹 ‘LUV’로 데뷔했다.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전혜빈과 ‘미스트롯’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은별과 함께 3인조로 활동했다. 상큼한 아이돌 그룹을 표방하며 야심 차게 데뷔했지만, 월드컵의 열기 때문에 무참하게 묻히고 말았다
연기 연습 고작 한 달하고 캐스팅됐던 신인 여배우의 놀라운 현재배우 김소희는 2016년 영화 ‘비밀은 없다’로 데뷔했다.사실 김소희의 어릴 적 꿈은 아나운서였다. 중학교 때 교감 선생님께서 꿈이 뭐냐는 말에 아나운서라고 대답했고 그런 쪽으로 가고 싶다면 연기학원이라도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는 교감 선생님의 말씀에 연
너무 노안이라 싸움 한 번 없이 학교 제패(?)했다는 배우의 과거 사진양준모는 한국의 뮤지컬 배우이자 오페라 가수이며 교수이다.그는 중후하고 단단한 목소리, 선이 굵은 이목구비와 노안 이미지로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많이 맡는데,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자신의 모태 노안 스토리를 밝힌 적이 있다.그는 초등학교 시절, 길을 물어
16년 전 뮤직비디오에서 러브신 찍던 배우 커플의 최근자 근황많은 이목을 끌었던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 드라마 출연진 중 과거에 예상치 못한 만남을 선보인 두 배우가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들은 바로 ‘윤주희’와 ‘엄기준’인데 두 배우는 2007년, 이기찬의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서 짧지
예쁜데 공부도 잘해 '최연소 뽀미언니'로 뽑혔던 분당 얼짱, 지금은?이국적이고 예쁜 외모로 어릴 때부터 주목받은 조여정은 사람들에게 '혼혈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학교에 진학한 이후로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뻐 '분당 얼짱'으로 유명한 우등생으로 불렸다.
낙하산에게 배역 뺏기고 눈물 흘리던 단역 배우, 지금은요감칠맛 나는 연기로 '감초 배우'라 불리는 배우 강기영이 부당함을 겪었던 무명 시절을 폭로했다. 그는 "예정된 배역이 있었는데 다른 분이 업계 라인을 타고 와 계셨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더 단역인 역할을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빈센조' 송중기가 맛 없다며 음식 뱉던 파스타집 셰프의 최근 모습배우 김형묵은 '빈센조'를 통해 전작과 완전히 대비되는 소심한 천하장사 출신 파스타 전문점 오너 셰프 토토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뽐냈다. 그가 이번에는 새 드라마 '순정복서'를 통해 야망으로 가득 찬 가혹한 아빠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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