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는 비키니와 달리 신체적인 콤플렉스를 가릴 수 있는 데다 자외선 차단 및 체온 유지를 돋는 기능까지 갖춰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세로 떠오르는 핫 아이템인 만큼 많은 스타들이 래쉬가드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요. 그들의 래쉬가드 사진은 뭇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그리고 최근 몸매 좋기로 소문난 한 아이돌이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완벽한 래쉬가드 자태를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특유의 현실성 없는 비율과 바디라인으로 다이어트 자극사진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과감한 래쉬가드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한 오늘의 주인공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래시가드를 입고 물에 젖은 상태로 그윽하게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리사의 길쭉한 다리와 우월한 비주얼은 일상마저도 화보로 만들죠. 리사의 독보적인 몸매는 수많은 여성의 다이어트를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리사의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8등신 모델 비율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죠.
뿐만 아니라 하와이에서 휴가를 리사의 물오른 미모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 뒤로 리사는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죠. 이어 리사는 같은 그룹 멤버인 제니와 함께 휴가를 200%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사와 제니가 함께 고개를 뒤를 돌아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어깨에 각각 거북이와 돌고래 타투로 더 상큼해진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는 제니와 리사.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블랙핑크 팬들과 네티즌들은 “거북이랑 돌고래라니 너무 잘 어울린다”“제니 리사 소화력 갑”, “휴가 가서 신났네. 너무 귀엽다”, “재밌게 즐기다 오길”, “둘 다 너무 귀엽다””블랙핑크 한국 활동은 언제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하와이 비치에서 서핑을 배우는 리사. 밀짚모자에 노란색 원피스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하와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지수. 어떤 사진을 찍어도 화보가 되는 로제까지. 빛나는 투 샷뿐만 아니라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비치웨어를 입고 춤을 추는 영상과 여러 사진들을 연이어 게재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죠.
한편 리사는 국내 연예인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타인데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지 1년 밖에 안됐지만 단기간에 천문학적으로 팔로워 수가 증가했죠. 파워풀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아이돌판을 휩쓸고 있는 블랭 핑크. 그중에서도 리사는 이기적인 얼굴 크기, 우월한 다리길이로 평소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요.
8등신 비율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에 꽉찬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고 있으면 그녀가 왜 ‘바비인형 실사판’으로 불리는지 단숨에 알 수 있습니다. 또 리사는 블랙핑크의 메인 댄서로 시선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춤선의 소유자인데요. 길게 뻗은 팔다리와 라드미컬한 움직임은 ‘양현석도 인정한 타고난 춤꾼’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기 충분하죠.
거기에 과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리사의 노래와 랩 실력. 무대 위 그녀는 이국적인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어떤 무대의상도 모델처럼 소화하는데요. 특히 블랙핑크 월드투어에서 그녀가 선보인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스왈라(Swalla)솔로무대는 하루 만에 리트윗 6만 회 이상을 찍으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죠.
이처럼 헌재 블랙핑크는 지난 1월 11일 방콕 콘서트를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지난 4월에는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매했죠. 이 곡으로 블랙핑크는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름과 동시에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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