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31억짜리 고급 아파트 구입했다는 하시모토 칸나 천년에 한번 나올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해 ‘천년돌’로 불리던,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아이돌 하시모토 칸나.
1999년생인 그는 2009년 로컬 아이돌그룹 Rev.from DVL 멤버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4년차였던 2013년 한 행사에서 찍힌 사진 한 장으로 단숨에 전국구 유명인이 됩니다.
‘기적의 한 장’이라 불리는 사진이었죠. 그렇게 스타덤에 올라 도쿄로 무대를 옮긴 뒤 방송과 CF를 누빈 하시모토 칸나, 아이돌이자 배우로 자리를 잡아온 그는 어느덧 활동한 지 12년이 된 중견 연예인(?)입니다.하지만 이제 겨우 22살!어릴 때 ‘기적의 한 장’ 속 소녀와는 다소 달라진 외모 때문에 역변했다며 한때 조롱을 당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개척하며 일본의 톱클래스 스타로 자리한 하시모토 칸나. 최근에는 특별한 무대극에 도전했는데요. 그가 택한 연극은 다름아닌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극 주인공 센(치히로)입니다.한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출연과 함께 하시모토 칸나 관련 놀라운 소식이 하나 더 전해졌는데요. 그의 부동산 구입 뉴스였습니다.일본 주간지 여성자신은 최근 보도에서 하시모토 칸나가 지난해 10월, 21세의 나이에 도쿄에 3억엔(31억원)짜리 고급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시모토 칸나는 ‘기적의 한 장’ 사진을 계기로 10대의 나이에 도쿄에 상경해 홀로 생활을 하며 수차례 이사를 경험했다고 하는데요.잦은 이사에 신물이 난 것인지 자가를 갖는 것에 대한 열망이 강했고,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고가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시작해 연 매출 15억엔(155억원)에 달하는 톱스타가 된 하시모토 칸나, 사진 한장의 기회를 잡아 영앤리치의 반열에 오르는 데 확실히 성공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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