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거꾸로 드시나요? 왜 이 사람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 걸까? 지천명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동안의 여성 배우들을 모아봤다.
배우 송혜교가 안방극장에 컴백하면서 SNS를 통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을 과시하며 ‘방부제 스타’로 군림 중!
머리를 대충 묶어도 미모 열일, 81년생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하다.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2년 만에 팬들과 만나고 있다.동안인데다 힙하기까지 한 언니, 81년생 배우 한예슬.인형 같은 비주얼에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20대라 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와 센스!몸매마저 완벽한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배우 이요원은 80년생으로 42세다. 나이를 거스른 동안 덕분에 사생활마저 신비로운 그, 특별한 언급 없이 공개하는 사진과 영상만으로도 늘 화제를 모은다.
어딜 봐서 42세인지… 개강한 학교 캠퍼스에서 찍은 신입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 알고 보면 1남 2녀를 둔 아이 셋 엄마다.이요원은 엄마들의 워맨스를 그린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컴백한다.동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배우 임수정, 79년생이지만 러블리라는 대명사가 어울리는 동안 스타다.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도 임수정의 동안은 그 저력을 과시하는 중이다. 무려 16살 어린 배우 이도현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신비로운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명세빈은 나이를 역주행하는 동안 중 최강 동안 스타다.
40대 나이를 무색케하는 최강동안 비주얼에다 청순과 단아함의 대명사로, ‘순수’ 때 그 분위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늘 놀라움을 안긴다.아니, 어쩌면 이때보다 더 어려보일지도…명세빈은 올해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KBS2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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