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국 출신의 팝스타 에드 시런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전세계 팬들의 우려를 낳았는데요.
하필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애드 시런의 확진 소식이었죠.
10월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렸던 애드 시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계획한 인터뷰, 공연들을 최대한 집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었는데요.
다행히도 완치 후 자가격리 기간까지 모두 마치고, 약속된 일정을 소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말, 애드 시런은 미국의 인기 쇼인 ‘SNL’의 게스트 가수로 등장했습니다. 공연 전날 코로나 완치 소식을 먼저 전했고 말이죠.이 사진으로 오늘부로 코로나 자가격리가 끝났음을 알립니다.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뻐요. SNL도 계속 준비하고 있고요. (에드 시런 인스타그램)공지 후 에드 시런은 지난 토요일 SNL 무대에 올라 ‘Shivers’와 ‘Overpass Graffiti’ 두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앞서 에드 시런의 확진 때문에 미국의 SNL 스튜디오로의 이동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에 다른 쇼로 대체하거나 원격 공연을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알려졌었는데요.
에드 시런이 동영상 라이브를 제안했다고 전해집니다. 결국 이례적으로 SNL이 에드 시런에게 동영상 라이브의 문을 열어준 것 같네요.에드 시런은 지난 10월 29일 네 번째 정규앨범 ‘이퀄(=(Equals))’을 발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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