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비고 다시 보게 되는 사진
옷 안 입은 줄 알았네..!!!
스타들의 SNS에는 보는 이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드는
사진이 종종 공개된다.
아찔한 노출에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의상까지!
눈 비비고 다시 보게 됐던
화제의 사진들을 모아봤다.
솔라는 몸매가 강조되는 누드톤 의상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등이 훤히 드러난 딱 붙는 의상을 입고도 군살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효민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종종 팔로워들을 놀라게 한다.
오버핏의 상의를 입고 짧은 하의를 매치하면 그의 마른 몸매가 더욱 도드라진다.
극세사 다리 무엇..★
톱모델 수주의 누드톤 드레스는 아찔한 착시 효과를 선사한다.
누드톤의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블랙핑크 로사도 최근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가 팬들을 경악케 했다.
스킨톤 배색이 가미된 의상이 리사의 극세사 몸매를 도드라지게 했다.
제니도 착시를 부르는 붉은색 자수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어필했다.
인형인 줄..!
앞서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공개한 바 있다.
속옷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누드톤의 상의에 빈티지한 청바지를 매치했다.
이게 바로 세상 힙한 파리지앵..★
BTS 진은 팬들은 물론, 멤버들까지 놀라게 했다.
윗옷을 벗은 채 잘 가꿔진 등근육을 과시한 진.
그 밑으로 RM은 “아래(하의)도 안 입으신 줄 알았다. 깜짝 놀랐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넘나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공민지.
최근엔 독특한 착시옷을 선보였는데..
이름하야 ‘열화상’ 원피스.
시스루 디자인의 컬러풀한 드레스는 마치 열화상 카메라로 보는 듯한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소화력 갑 인정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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