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미모 치트키는 단연 뱅헤어 한 살이라도 더 어려 보이고 싶다면! 스타들의 동안 필살기★ ‘앞머리’를 내어보자.
최근 앞머리를 내리고 5살은 어려 보인다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이요원
80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요원. 1남 2녀를 둔 고3 엄마라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엔 앞머리를 내고 올림머리를 연출해 초절정 동안력을 자랑했다.
#윤은혜
올해 38세 윤은혜 역시 최근 앞머리를 탑재했다. 뱅 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리고 밝은 컬러로 염색해 화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이 눈에 띈다.
#오윤아
오윤아도 앞머리를 내리고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캐츠아이라인으로 도도한 고양이상 비주얼을 뿜뿜 앞머리를 내고 한층 작아진 얼굴에 큼지막한 고양이눈이 쏟아질 듯 꽉 차 보인다.
오윤아는 올해 42세..!
#이유리
오윤아와 동갑, 42세 이유리도 시스루 뱅 앞머리를 내고 동안력을 유지 중이다. 시스루 뱅 앞머리에 작은 얼굴을 뽐낸 그는 발그레한 볼터치로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지아
78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지아도 앞머리를 꾸준히 고수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하나다. 최근엔 무심하게 앞머리에 롤을 말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굴욕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하는 앞머리는 이지아의 동안력을 끌어올리는 신의 한 수다.
#구혜선
’38세’ 구혜선도 앞머리를 내리고 동안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살짝 볼륨을 넣은 처피뱅 앞머리와 얼굴 옆을 자연스럽게 타고 흘러내리는 옆머리 조합이 깜찍하다.
#보아
‘스우파’ 파이트 저지로 활약 중인 보아(36)도 최근 눈썹 선으로 짧게 앞머리를 내고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앞머리를 확 짧게 잘라버릴까 하는데…찬성? (보아 인스타그램)
#진세연
94년생으로 올해 28세인 진세연은 10대라 해도 믿을 만한 동안력을 뽐냈다.
다시 앞머리. 드디어 염색. 넘 예쁨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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