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인 발랄하고 강단 있는 금발 미녀 엘 우즈를 연기한 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가 나온 지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이 금발 미녀는 미모가 그대로다!
리즈 위더스푼은 애플TV의 ‘더 모닝 쇼’ 시즌2로 돌아온다. 리즈 위더스푼은 더 모닝 쇼의 진행자 브래들리 잭슨을 연기했다. ‘더 모닝 쇼’는 미국 방송계의 민낯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던 시리즈다. 팬데믹으로 일정이 미뤄지다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
시즌2 방영을 앞둔 시점, 리즈 위더스푼의 캐릭터컷이 공개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년이라는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여전한 미모 때문!
76년생으로, 99년생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한 리즈 위더스푼은 자매 같은 모녀의 투샷이 화제가 될 정도로 할리우드 대표 동안 배우다. ‘더 모닝 쇼’에서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대표작인 ‘금발이 너무해’의 세 번째 영화를 준비 중으로, 3편에서도 주인공 엘 우즈를 연기할 예정이다.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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