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훈훈한 미담 전해져 화제
팬 밥값 미리 계산해 눈길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로 “정수정 미담 투척합니다”라며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크리스탈을 만난 일화를 공유했다.

해당 누리꾼은 크리스탈이 모자를 눌러쓰고 앞치마를 두른 채 식사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너무 떨렸는데 호들갑 떨면 다른 사람들도 다 와서 불편한 상황 만들까봐 직원처럼 지나가면서 테이블에 쪽지를 올리고 갔다”라고 글을 적었다.

쪽지 내용은 크리스탈의 다음 작품을 응원하는 글이 작성되어 있었다. 이후 자리를 뜨려던 그때 직원으로부터 “다른 분이 계산하고 갔다”라는 말을 듣고 난 후 크리스탈이 밥값을 대신 계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9만 원 상당의 식사를 일행과 함께 먹었다던 그는 영수증 사진과 함께 “나 정수정이 산 밥 먹은 거야?”라며 감격하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 식당 가야겠네”, “너무 좋았겠다”,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를 모으자 크리스탈의 프로필에 관한 관심 또한 조명되었다.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센터이자 리드보컬로서 디지털 싱글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해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그룹 활동 이후로 크리스탈은 본명 정수정으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조연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나아갔다. 이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에 출연해 연기력의 정점을 찍었다.

이후 정수정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써치’, ‘경찰수업’, ‘크레이지 러브’ 등으로 연기의 폭을 넓혀나갔다. 특히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 부문으로 수상해 연기 실력을 입증받았다.

드라마 외에도 정수정은 영화 ‘I AM.’, ‘여자, 남자 – 내 노래를 들어줘’, ‘SMTOWN THE STAGE’, ‘비연’, ‘애비규환’, ‘새콤달콤’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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