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했던
배우 박소이의 성장과정
최근 부쩍 큰 모습
6살의 나이에 데뷔해 아역 활동을 시작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소이인데요.
귀여운 외모로 데뷔 초부터 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그녀의 근황, 함께 알아봅시다.
박소이는 2012년생으로 올해 12세입니다.
어린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덕분에 현재 벌써 6년차 배우인데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 ‘정이,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한 덕에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특히 크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인형같은 외모를 가져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워낙 어릴 때 모습부터 볼 수 있었기에 박소이의 팬들은 그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있는데요.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훨씬 성숙해진 외모를 보여줘 화제입니다.
데뷔 초의 아기같은 모습은 사라지고 키도 훌쩍 큰 모습에, 성숙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요.
그래도 조막만한 얼굴과 큰 눈은 그대로여서 데뷔 초 얼굴을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컸다”, “정말 많이 컸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눈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훌륭한 연기 실력과 귀여운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박소이, 또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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