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과 결혼 배우 신주아
샤넬 체인백에 프라다 슬리퍼
재벌댁 사모님 일상 공개
2004년 드라마 ‘작은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내 인생의 단비’, ‘오로라 공주’ 등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비췄습니다.
이러한 배우 신주아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 신주아는 검정색 탑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보여줬는데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슬림한 몸매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신주아가 들고 있는 가방은 샤넬의 실버 체인백, 신고 있는 신발은 프라다의 블랙 크로스 슬리퍼로 알려져 재벌댁 사모님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죠.
신주아가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과거 일상을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면 신주아는 샤넬의 검정 가방을 메거나 검정색 아우터, 흰 원피스 등을 입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물색할 만한 동안 얼굴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신주아가 올린 게시물에는 칭찬이 가득합니다.
한편, 신주아는 현재 남편을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 재벌 2세 사업가인 사라웃 라차나쿤입니다. 두 사람은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팬들은 신주아의 차기작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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