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차은우의
4년 넘게 이상형인
여배우 신민아
‘얼굴 천재’라 불리며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라는 명언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완벽한 차은우가 이상형이라 꼽은 여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배우 신민아입니다.
차은우는 과거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뽑았는데요.
한 방송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신민아를 뽑은 차은우는 “신민아 선배님과는 사극을 한 번 꼭 해보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또 다른 방송에서 역시 신민아가 이상형이라며 신민아가 출연한 JTBC 드라마 ‘보좌관’을 보고 빠졌다며 “언젠가 드라마에서 뵙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차은우는 2016년 남자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했는데요.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 역시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차은우는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이후 MBC ‘신입사관 구해령’, ‘오늘도 사랑스럽개’, ‘원더풀 월드’, tvN ‘여신강림’, ‘아일랜드’ 등에서 계속해서 남자 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에 요아소비의 아마도(たぶん) 커버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가수뿐만이 아니라 배우로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은우가 언젠가 신민아와 함께 연기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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