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결혼 스토리
재력가 남성과 결혼해 화제
아이 낳을 때마다 1억씩 소문
![출처 :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https://cdn.news-ade.com/newsaid/2025/01/22183413/e%C2%B9%C2%80i%C2%84%C2%B1e-%C2%B91-1.jpg)
아이를 낳을 때마다 1억씩 받는다는 여배우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 여배우’ 1위로 꼽혔던 미모의 배우 김성령입니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역대 미스코리아 중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연예가중계’ MC를 맡았고,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해 대종상 신인여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출처 : MBC ‘여왕의 꽃’](https://cdn.news-ade.com/newsaid/2025/01/22183420/e%C2%B9%C2%80i%C2%84%C2%B1e-%C2%B92-1.jpg)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1996년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과 함께 남편의 재력까지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성령 남편은 건축 자재회사 임원 출신이자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한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산에서 ‘김성령 남편 집안의 땅을 밟지 않고 길을 걸을 수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유한 집안의 2세이자, 여배우 남편 중 가장 돈을 많이 버는 CEO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출처 : 김성령 인스타그램](https://cdn.news-ade.com/newsaid/2025/01/22183426/e%C2%B9%C2%80i%C2%84%C2%B1e-%C2%B93-1.jpg)
김성령은 과거 방송에서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수표가 잔뜩 있고, 시계도 번쩍번쩍했다”라며 남편의 재력에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성령은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다”라는 소문에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김성령 인스타그램](https://cdn.news-ade.com/newsaid/2025/01/22183432/e%C2%B9%C2%80i%C2%84%C2%B1e-%C2%B94-1.jpg)
이뿐만 아니라 만능 스포츠맨이라 슈트 입고 수상 스키 타는 모습에 반했다고도 하는데요~
김성령은 실제로 남편과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한 바 있습니다.
한편 나이가 들수록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는 김성령, 일도 사랑도 다 잡아 행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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