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최근 근황
LA 일상 최초 공개 눈길
멤버들에게 손꼽히는 끼쟁이
세계적인 그룹이 된 BTS 멤버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인데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BTS 멤버 제이홉이 군대 전역 후 LA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해 군 만기 전역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제이홉이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제이홉은 “중요한 싱글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왔다. 군대 전역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계획 중 하나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음악 작업을 하는 동안 머무는 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제이홉은 평범한 일상부터 운동, 음악, 식사 등의 그의 모든 것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에 제이홉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는데요~
제이홉은 BTS의 메인댄서, 서브래퍼, 서브보컬 등을 맡아 올라운더로 활약하는 멤버입니다.
평소 밝고 명랑한 성격의 제이홉은 본인의 특기인 댄스 연습할 때만큼은 가장 엄격하다고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로, 멤버들의 말과 장난을 잘 받아주는 멤버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평소 조용한 성격이기 때문에 대기실 등에서 핸드폰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조용히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원래 성격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을 위해 항상 웃음 짓는 제이홉은 BTS 멤버들이 아이돌로 꼽는 멤버라고도 하네요~
한편 제이홉은 ‘나혼자산다’ 출연 이후 오는 3월 7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스윗 드림스 (feat. 미구엘)’을 전 세계 동시 발표한다고 합니다.
‘스윗 드림스 (feat. 미구엘)’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을 담은 세레나데로, 솔로 제이홉의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특히 알앤비 대표 가수 미구엘이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본업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부터 평범한 사생활까지 전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홉, 더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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