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 최근 근황
대세로 완벽하게 떠올라
키 187cm…비주얼까지

대세로 떠오른 배우 추영우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추영우는 최근 ‘2025년 날 설레게 할 남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대세 중에 대세 변우석을 바짝 따라 붙으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변우석이 선두를 유지했고, 적은 표 차이로 추영우가 2위로 떠올랐는데요~
추영우는 지난 2021년 데뷔한 신예인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팬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설문조사 및 인기투표에서는 변우석, 김수현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수학, 과학을 좋아한 이과생이었던 추영우는 과학연구원, 생물학자, 선생님 등을 꿈꿨다고 하는데요~
대입을 앞두고 진로에 고민을 느껴 갑작스럽게 연기 입시를 준비하게 됐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배우를 꿈꾸게 됩니다.

지난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데뷔한 추영우는 ‘경찰수업’, ‘학교 2021’, ‘O’PENing – 바벨신드롬’,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옥씨부인전’을 통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 추영우는 1인 2역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호평받았으며, 넷플릭스 인기작으로 떠오른 ‘중증외상센터’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해 대세로 우뚝 섰습니다.
연기뿐 아니라 남다른 비주얼도 장착한 추영우는 187cm의 큰 키, 우월한 비율, 탄탄한 몸매로도 유명한데요~

과거 ‘오아시스’를 함께 촬영했던 설인아, 장동윤은 “키가 진짜 장난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비율이 제일 좋은 것 같다”라며 극찬했습니다.
한편 ‘대세’로 떠오른 만큼 ‘광장’, ‘견우와 선녀’ 등 차기작이 연달아 대기 중인 추영우의 활약,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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