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혼다 히토미,
세 번째 재데뷔
2집 작사 참여 소식
재데뷔만 무려 세 번이나 한 여자 아이돌, 혼다 히토미의 최신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혼다 히토미는 지난 2024년 10월, 그룹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에서 1집 [SAY MY NAME]으로 데뷔했습니다.
세이 마이 네임은 오는 13일 두 번째 EP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로 컴백하는데요!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저 콘텐츠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타이틀곡 ‘샤랄라(ShaLala)’를 비롯해 멤버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곡을 포함해 총 5곡을 수록하여 세이마이네임만의 매력이 짙어진 앨범이라고 소개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콘셉트 포토와 솔로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선보이며, 새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트렌디한 콘센트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세이마이네임의 그룹명은 ‘나의 이름을 불러줘!’와 같은 의미로, 모두들 살아가며 한 번쯤 겪는 슬픔과 아픔에서 잊고 살았던 “나 자신, 우리 그 자체”라는 의미를 ‘이름’이라는 고유의 Identity에 담아 함께 성장하고 극복하여 자신을 잃지 말자라는 희망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그룹명에서 알 수 있듯이 세이마이네임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안겨줄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2집 역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합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AKB48, 아이즈원 출신인 혼다 히토미가 합류한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혼다 히토미는 2014년 AKB48로 데뷔하여 2018년 아이즈원을 거쳐 이번 세이마이네임까지, 올해로 데뷔 10년 차 아이돌이기도 합니다.

재데뷔 이유에 대하여 히토미는 “개인적으로 이번이 세 번째 데뷔이다. 이번 데뷔는 내게 큰 도전인데, 도전이란 건 가능성을 넓힐 기회라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고 싶단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세 번째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성장하려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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