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 근황
현재 안지영 혼자 활동
처음 4명으로 알려져 눈길
네 명의 멤버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 명으로 줄어든 밴드가 있는데요.

바로 ‘볼빨간사춘기’입니다.
볼빨간사춘기는 모두 아시다시피 ‘슈퍼스타K’라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데요. 현재에서는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 나온 여성 가수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가수이자, 역대 일반인 오디션 프로에 참가했던 여성 그룹 중 가장 크게 성공한 그룹으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현재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수 4위이기도 한데요. 이는 1위인 아이유, 공동 2위인 TWICE와 방탄소년단에 비해 팬덤 규모가 작은 인디밴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볼빨간사춘기는 2011년 현재 유일한 멤버인 안지영과 정식 데뷔를 함께한 멤버 우지윤 두 사람으로 시작돼서, 이후 안지영의 대학 동기인 권지원이 합류하여 3인조로 결성됐습니다.
세 명은 2012년 엠넷의 슈퍼스타K4, 2013년 슈퍼스타K5, SBS K팝 스타 시즌3 등에 참가했지만 예선에서 탈락했고, 2014년 슈퍼스타K6에 참가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하고 서로 갈 길 가자’라는 말로 각오를 다지며 도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앞서 말한 안지영, 우지윤, 권지원 세 명과 한 명의 세션, 총 네 명으로 참가했으나, 이후 한 명의 세션은 방송 진행 중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퍼스타K6 종료 후인 2015년 1월, 볼빨간사춘기는 쇼파르뮤직과 계약했지만 멤버 중 권지원은 대학 진학 문제로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빠졌습니다.
결국 베이스를 맡았던 우지윤이 기타로 전환하여 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과 우지윤, 두 사람을 멤버로 하여 데뷔하게 됐는데요.

두 사람은 2016년 데뷔 앨범 ‘RED PLANET’으로 시작하여 ‘Red Diary Page.1’, ‘Red Diary Page.2’, ‘Two Five’ 등 다양한 앨범으로 좋은 음악을 선사해왔습니다.
그러던 2020년, 우지윤이 탈퇴를 선언하며 두 사람의 불화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탈퇴 후 우지윤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에 안지영을 저격하는 듯한 가사가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었으나, 빠른 해명으로 불화설은 일축됐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알리며 무거운 마음을 전해 두 사람의 불화설 논란은 다시 일어났습니다. 두 사람의 입장은 동일한 바 있으나 오해와 마음 상한 부분이 쌓여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볼빨간사춘기는 4명으로 시작하여 한 명이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앨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멤버 변화가 있었음에도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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