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스텔라
SM 신인 아이돌로 화제
32곳 기획사에서 캐스팅

SM이 낚아챈 대형 연습생의 행보가 화제인데요~
그 주인공은 아이돌의 시초를 탄생시켰다고 볼 수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 배출해 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스텔라입니다.
스텔라는 SM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YG, JYP, 어도어, 하이브 등 계열사들이 참여한 대형 오디션에서 무려 32곳의 동시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 60여 개의 기획사가 참여한 대형 오디션에서 이 정도 수준의 러브콜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고 하는데요~

스텔라를 선택한 32곳의 소속사 중에서 SM 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고 합니다.
약 2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하게 됐는데요~
실제로 왜 대형 기획사들이 이토록 탐냈는지 이해가 갈 만한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주얼을 가진 스텔라.

스텔라는 약 4~5살 때쯤 캐나다 벤쿠버에서 자란 경험이 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부산에서 살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텔라가 속한 하츠투하츠는 데뷔 후 가장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으로,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주얼 센터 이안, 인도네시아 출신 카르멘 등으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이돌 명가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에스파 이후 4년 3개월 7일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하츠투하츠.
SM 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지 않은 최초의 SM 걸그룹인 만큼,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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