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
러블리한 정장 셋업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
배우 신예은이 러블리하면서 세련된 민소매 정장 셋업과 함께 ‘리모와’의 협찬 러기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예은은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 민소매 셋업을 이너웨어나 다른 아이템 없이 착용해 시원하고 심플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간단한 셋업 스타일인 만큼 심심하지 않게 원단에서 짜임이 보이는 듯한 트위드 패턴이 담긴 면 소재의 셋업이었습니다.
올해의 트랜드로 베스트(조끼)가 급부상했는데, 이런 트랜드를 반영하면서도 신예은이 가진 러블리함을 살릴 수 있는 핑크 컬러를 선택한 것이 신예은의 센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하네요.
한편, 신예은은 과거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4년 동안 배우며 무대에서 박수받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느꼈고, 연기와 음악 중에 연기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신예은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하며 과대로 활동하는 등 성실히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중 ‘대학내일’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어 이름을 알렸는데요.
신예은이 모델로 선 잡지의 표지가 SNS를 통해 퍼지며 JYP 관계자에게 캐스팅되고, 신예은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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