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
벚꽃 아래에서
여리여리 무드 뽐내
가수 이채연이 벚꽃이 만개한 풍경과 함께 페미닌한 룩을 착용해 설레는 봄 감성을 담았습니다.
이채연은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의 투피스를 착용해 벚꽃이 날리는 봄 날씨에 어울리는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아이보리 컬러의 롱부츠를 매치해 쉬폰의 주름지는 특성과 롱부츠의 주름으로 통일감을 만들었는데요.
흩날리는 이채연의 까맣고 긴 머리카락이 화이트 톤의 룩과 대비되어 더 매력적인 스타일이 된 것 같습니다.
진주가 포인트가 되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벌룬 핏의 착장이 귀여움을 유발하네요.
이채연은 끝으로 만개한 벚꽃 사진과 자신의 셀카를 올려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채연은 있지(ITZY)의 이채령과 쌍둥이로, 과거 판타지오 i-Teen, K팝 스타 시즌3, SIXTEEN, 프로듀스 48 등 다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왔습니다.
프로듀스 48에서 데뷔조에 든 이채연은 2018년 IZ*ONE으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다 IZ*ONE이 해체된 뒤에는 솔로로 전향하여 활동하고 있는데요.
프로듀스 48과 IZ*ONE에서 함께 활동한 가수 최예나가 채연의 인맥이 넓어 부럽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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