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손나은
여전한 몸매로 눈길
일상에서도 완벽한 패션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손나은은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브라톱, 레깅스, 숏팬츠 등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는 일상룩으로 발레, 필라테스, 일상 등을 즐기는 모습을 드러냈고, ‘원조 레깅스 여신’다운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손나은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레깅스 여신”, “원조는 원조다”, “배우 되더니 더 예뻐진 듯”, “에이핑크 센터 어디 안 가요~”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비주얼 멤버’로 활약했고, 과거 연습실에서 찍힌 영상에서 신은 ‘아디다스 레깅스’를 완판시킨 몸매의 소유자인데요~
여전히 건강하고 슬림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22년 에이핑크를 탈퇴하면서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하면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는데요~ 에이핑크를 떠나 본격적으로 배우 전향한 만큼 하루빨리 차기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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