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현 최근 근황
중국 행사서 찍힌 사진
11년 전과 다를 바 없어

배우 전지현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전지현은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중국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전지현은 시스로 드레스로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는데요~
이는 전지현의 인생작이라도 불리는 ‘별에서 온 그대’ 속 최고의 톱스타 ‘천송이’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는 지난 2014년 종영한 드라마로, 이미 11년이나 지난 드라마 속 모습과 비교해 다른 점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 전지현 미모의 대단한 점입니다.
전지현의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여신은 여신”, “전지현=천송이”, “천송이가 몇 년 전인데 똑같다”, “중국도 놀랐을 듯”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 연예계 생활을 한 것은 물론 노화, 결혼, 출산 등 다양한 일을 겪었는데도 전성기 시절과 똑같은 전지현의 미모, 정말 놀랍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대표 최준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결혼,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전지현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군체’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이미 자산이 수천 억이라는 전지현, 그런데도 작품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까지 정말 멋지네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