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애로 결혼까지 골인
그룹 빅뱅 멤버 태양
배우 민효린과 결혼

모태솔로였지만 첫 연애로 결혼까지 골인한 가수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그룹 빅뱅의 리드보컬 태양의 이야기인데요.
1988년생인 태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뒤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등 숱한 히트곡을 내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솔로로도 ‘나만 바라봐’, ‘아이 니드 걸’, ‘눈코입’ 등을 발표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태양에게는 연애 경험이 전무한 반전 이력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2023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긴 시간 동안 모태솔로였음을 밝히며, “연애할 시간도, 기회도 없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이성 간의 교류도 서툴렀다며, “전화번호를 묻는 분이 있었지만, 그게 호감인 줄도 몰랐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던 태양은 지난 2014년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배우 민효린을 만나 첫눈에 반했는데요.

두 사람은 현장에서 자연스레 가까워졌고, 태양은 이 당시를 떠올리며 “연애 경험이 전혀 없어서 이성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어색했는데, 민효린 씨가 그런 어색함을 모두 녹여줬다.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죠.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한때 결별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이때 당시 태양은 민효린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 ‘눈코입’을 만들었고, 해당 곡은 발매와 동시에 큰 히트를 기록했죠.
결국 두 사람은 마음을 다시 확인해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요.
모태솔로였던 태양이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역시 인연은 따로 있고, 때가 오면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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