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
남학생들이 하굣길 따라와
‘분당 최고의 얼짱’으로 불려

너무 예쁜 외모로 무려 ‘외출 금지’까지 당했다는 여배우가 있는데요.
해당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조여정입니다.
1981년생인 조여정은 지난 1997년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패션 잡지 ‘쎄씨’의 커버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듬해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역대 최연소 ‘뽀미 언니’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SBS 시트콤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전향, ‘야인시대’, ‘장희빈’, ‘태양의 남쪽’,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출연해 데뷔 이후 첫 천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죠.
그런 조여정의 전설은 학창 시절부터 시작됐는데요.
중학교 시절, 조여정은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로 ‘분당 최고의 얼짱’으로 불린 바 있습니다.

심지어 그는 공부까지 잘해 ‘엄친딸’이라는 별명도 따라붙었다는데요.
이렇듯 조여정의 미모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자, 다른 학교 남학생들은 하굣길에 그의 뒤를 따라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조여정은 아버지가 밖에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며, “학교를 갔다 오면 외출금지였다”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여정이 걱정된 아버지는 딸이 받은 러브레터를 일일이 검사했으며, 남학생들의 전화가 계속되자 결국 학원도 그만두게 했다고 하죠.
조여정의 과거 사진을 보면,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그녀의 특별한 존재감은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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