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
SM·JYP 오디션 떨어져
본래 꿈은 아이돌 가수

대형 기획사 SM과 JYP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신 뒤, 오히려 세계적인 배우로 도약한 인물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배우 위하준의 이야기인데요.
1991년생인 위하준은 지난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로맨스는 별책부록’, 영화 ‘곤지암’, ‘걸캅스’, ‘미드나이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히 인지도를 쌓아갔죠.

특히 그를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었습니다.
위하준은 극 중 실종된 형을 찾아 게임장에 잠입하는 경찰 ‘황준호’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해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절박한 감정을 표현한 그의 연기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이렇듯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위하준 역시 단숨에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오징어 게임’ 방영 이후 그의 SNS 팔로워 수는 수백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팬덤을 확보했죠.

또한 2022년에는 그의 고향인 전남 완도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금의환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배우’라는 길은 처음부터 정해진 운명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위하준의 원래 꿈은 아이돌 가수였는데요.
과거 그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죠.
특히 위하준은 SM 오디션에서 1차 합격해 카메라 테스트까지 통과했지만, 끝내 최종에서 탈락하고 말았죠.

하지만 그 좌절은 오히려 배우라는 또 다른 길을 찾는 계기가 되었고, 그는 연기에 도전하며 한 걸음씩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갔습니다.
가수를 향한 꿈이 좌절된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위하준.
지금은 누구보다 빛나는 배우로 성장한 그는 실패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하준이 어떤 작품으로 또 한 번의 반전을 써 내려갈지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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